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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역사 1

우산쓰는 사람 = 차 없는 사람?

우비(雨備)의 하나. 펴고 접을 수 있어 비가 올 때에 펴서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린다. 박쥐우산, 비닐우산, 지우산 따위가 있다.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막으라는 비는 안 막던 그 시절 우산 우산의 기원은 파라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파라솔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2310년 전에 조각된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 1세의 모습에서 볼 수 있죠. 중국에서는 기원전 25년 왕광의 무덤에서 접을 수 있는 파라솔(우산)이 발견되었는데요. 유럽에서는 18세기나 되어서야 비슷한 기능이 있는 우산이 등장하죠. 고대에 쓰였던 파라솔(우산)은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하늘, 권위, 죽음 등의 상징으로 이용되어왔어요. 우산은 신분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도 했는데요. 명나라 시기 황제는 커다란 붉은 ..

사소한 것들의 역사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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